마음이란 무엇일까요? 사실 저도 모릅니다.. Alwaysmind

요즘들어 심리학에 대해 관심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몇 년 전부터 심리학에 대한 열풍이 불었고,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부터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까지 많은 심리학 이론이 우리 삶을 파고 들었습니다.

다행인건지 아님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책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점점 많아졌고, 책을 통한 이론적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을 정복해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마음을 아이처럼 잘 보듬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엇이 맞는지, 사실 필자도 심리학을 전공하였지만 잘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란 천 개, 아니 수 만개의 얼굴이 있어서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서 마음은 독자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이란 이성의 지배를 받아 나서지 않아야 할 곳에서 나서지 않고, 나서야될 곳에서 나섭니다.

흔히 말해 낄낄빠빠(낄 때 끼고, 빠질대 빠져라)라고 불리는 것 입니다.

하지만 마음은 이성과는 전혀 맥락을 같이하지 않습니다.

이러면 안되는 상황에서 마음이 동작해버립니다. 앞에서 말한 낄낄빠빠 따윈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말이죠.

마음은 꼭 우리의 이성과 감정의 통제를 받지 않는 말썽꾸러기 아이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마음은 때로는 강하게 몰아세워야 할 때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애인을 다루거나, 아이를 다루듯이 잘 구슬려서 같이 움직이여야 할 때도 있을 것 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칼로 자르듯이 너무 마음을 한가지 편향된 생각으로 다루지말아야 할 것 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린 아이도 아닐 뿐더러,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

  • 전진하는 젠투펭귄 2019/11/03 15:41 # 답글

    아직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서 헤매는 심리학도들에겐 슬픈얘기지만 정신차리라 하고싶다. 인간의 한계치는 인간이 정한것이고, 난 그 한계를 넘어 죽은 프로이트도 죽이며 사는사람이다. 쓰레기같은 심리학은 이제 버려야 된다.
  • Alwaysmind 2019/11/03 16:40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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